c언어를 혼자 공부하다가 메가it의 수업을 듣고 다시 c언어를 보니 처음에 않보았던 것들이 생기고 가장 좋은 것은 이론을 나가고 그외에 여러가지 상황의 문제와 응용할수있는문제 그리고 그전에 배웠던 함수들을 이용할 수있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자신의 코딩이 틀리 더라도 그것에 대한 조언을 언제든지 받아주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까지 시간이 남아서 인터넷을 뒤적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C언어 문법을 다 까먹어버린 제가 인터넷에서 강의를 찾고 있었고
결국 제일 검색란 상단에 있던 메가스터디 it 아카데미에 상담 전화를 걸게 돼버렸습니다. 오프라인 상담을 잡고 홀리듯이 결국 C언어와 알고리즘수업을 결제하게 되었는데
사실 너무 급발진해서 결정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수업을 듣자마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친절하고 세세하게 실습위주로 수업 해주시는 김수현 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프라인 때에도 일일이 한명씩 돌봐주시면서 강의 진행해주셨고, 누구하나 뒤쳐지지 않게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옛날에 배웠던 것들도 새록새록 생각나고
기본기 다질 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수업 들은거 절대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복학하고, 졸업하고 시간 흘러서 멋쟁이 개발자 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몸소 다양한 오류와 해결 사례를 겪어오셨기에
정확하게 주의해야할 부분,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십니다. (찐꿀팁..!)

또한 수업 전후로 활용되는 선생님의 사이트에서는 웹개발을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게 하겠다는 선생님의 목표가 잘 느껴집니다.
수강생 한명한명 뒤쳐지지 않게 격려해주시고, 애정을 쏟아주셔서
코딩실력이 모래알처럼 촘촘하게 쌓여가고 있습니다.
(특히 수강생의 의견과 질문을 함께 나누어서 모두 윈윈하는 수업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여러모로 보람 선생님을 만나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잘 부탁드립니다.

분명 후기인데 편지처럼 써져버렸네요...

아무튼 보람 선생님은 최고입니다...♡

저는 전공자로 이전에 학교에서 JAVA를 수강하였지만 조금 미숙하다고 생각되어 방학을 이용하여 다시 공부하고자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질문과 코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진행하셔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진행이 걱정되었으나 공부해야 할 부분을 정해주시고, 이후에 체크해주시면서 소통이 잘 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학교에서도 배웠지만 그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과 생각의 알고리즘을 정립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안성은 선생님 수업을 추천합니다 !
덕분에 코딩을 함에 있어 효율적인 사고를 하려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문과에서 컴퓨터공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잘 따라갈 수 있을지 막막한 상태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수업에서 강사님께서는 영어에서 알파벳 배우는 것처럼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직접 만드신 사이트도 중요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었고 남는 시간에 집에서 공부할 때도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취업 이후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주 사용되는 내용과 취업과 관련된여러 가지팁도 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학교 공부를병행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보람 강사님 수업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고 어려운 부분은여러 번다시설명해 주셔서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십니다. 신보람 강사님 수업 추천합니다!

기존에 자바를 배운 경험이 있었지만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한건 절차지향이라 객체지향 이라는 개념자체에 대해 미숙했는데
제개념속 부분부분 빈공간을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저에겐 너무 좋은 배움의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저에게 부족햇었던 프로그래밍을 조금더 실용성있고 확장성있게 만들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고 선생님께서 고안하신 자체제작 문제등을 통해
제 프로그래밍 실력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킨것 같습니다.
안성은 선생님 수업 강추 합니다!

신보람 선생님의 JAVA 웹개발 수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선 본인은 인문계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컴퓨터공학 비전공자이고 4년 동안 컴퓨터공학 관련 수업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문외한으로 시작했습니다. 신보람 선생님의 웹개발 수업을 들은 지 2개월 남짓 된 현 시점에서 왜 신보람 선생님이어야 하는지, 노 베이스 문외한으로 시작했던 입장에서 상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이 글이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신보람 선생님의 초보자를 배려하는 수업 스타일입니다. 선생님은 본인이 어떠한 질문을 하더라도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십니다. 돌이켜보면 너무나 기초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라 민망할 정도의 수준인 질문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공감해 주시며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생겨도 '혹시 너무 멍청한 질문은 아닐까' 하며 위축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초보자의 질문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같이 수업을 수강하는 분들 중에는 이미 현직에 있다가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그 분들이 하는 수준 높은 질문들에 대해서도 선생님께서는 괜찮은 내용이라면 우리 초보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신 분입니다.

다음으로 신보람 선생님의 생생한 현직에서의 경험담 및 조언입니다. 수업 중간중간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 취업하고 나서 느꼈던 점들, 이직을 위해 노력했던 것 등 어찌 보면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십니다. 현장감 넘치는 조언을 듣다 보면 우리가 취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얼개가 잡힙니다. 선생님께서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시며 마음가짐 측면에서도 많은 조언을 해 주시는데요. 특히 국내 최고의 기업에서 선생님이 직접 경험하며 느낀 점들에 대한 얘기는 우리를 동기부여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또 비전공자가 전공자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수업이 개념 설명 - 예제 - 연습문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개념 설명과 예제를 통해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고, 연습문제를 몇 개씩 직접 풀어보며 이해한 내용에 대해 굳히기를 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연습문제 풀이도 다 해주시고요. 직접 만드신 사이트를 사용하기에 예습, 복습을 하기 용이하고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고 독학을 할 때에는 무엇이 중심이 되는 내용인지 몰라 모래성을 쌓는 느낌이었는데요, 신 선생님의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니 튼튼한 골조를 세우고 건물을 쌓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신보람 선생님은 초보자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어떤 것이든 쉽게 이해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개발자 취업을 꿈꾸는 우리들에게 영양가 있는 조언을 많이 해 주시며,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을 통해 우리를 '실력 있는' 개발자로 키우신다는 것입니다. 신보람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공평한 이점(unfair advantage)을 갖고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할 정도의 생각이 듭니다. 6개월 간의 웹개발 수업이 끝나면 신 선생님의 다른 수업도 듣고 싶은데요, 당분간은 웹개발 수업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애석할 따름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들으세요. 고민하다가 자리 다 차서 수강 못 합니다.

신보람 선생님의 JAVA 웹개발 수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선 본인은 인문계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컴퓨터공학 비전공자이고 4년 동안 컴퓨터공학 관련 수업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문외한으로 시작했습니다. 신보람 선생님의 웹개발 수업을 들은 지 2개월 남짓 된 현 시점에서 왜 신보람 선생님이어야 하는지, 노 베이스 문외한으로 시작했던 입장에서 상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이 글이 저와 비슷한 상황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신보람 선생님의 초보자를 배려하는 수업 스타일입니다. 선생님은 본인이 어떠한 질문을 하더라도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십니다. 돌이켜보면 너무나 기초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라 민망할 정도의 수준인 질문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공감해 주시며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생겨도 ‘혹시 너무 멍청한 질문은 아닐까’ 하며 위축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초보자의 질문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같이 수업을 수강하는 분들 중에는 이미 현직에 있다가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그 분들이 하는 수준 높은 질문들에 대해서도 선생님께서는 괜찮은 내용이라면 우리 초보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신 분입니다.

다음으로 신보람 선생님의 생생한 현직에서의 경험담 및 조언입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 취업하고 나서 느꼈던 점들, 이직을 위해 노력했던 것 등 어찌 보면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십니다. 순탄치 않았던 현장감 넘치는 조언을 듣다 보면 우리가 취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얼개가 잡힙니다. 선생님께서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시며 마음가짐 측면에서도 많은 조언을 해 주시는데요. 특히 국내 최고의 기업에서 선생님이 직접 경험하며 느낀 점들에 대한 얘기는 우리를 동기부여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또 비전공자가 전공자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수업이 개념 설명 – 예제 – 연습문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개념 설명과 예제를 통해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고, 연습문제를 몇 개씩 직접 풀어보며 이해에 대한 굳히기를 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연습문제 풀이도 다 해주시고요. 직접 만드신 사이트를 사용하기에 예습, 복습을 하기 용이하고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고 독학을 할 때에는 무엇이 중심이 되는 내용인지 몰라 모래성을 쌓는 느낌이었는데요. 신 선생님의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니 튼튼한 골조를 세우고 건물을 쌓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신보람 선생님은 초보자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어떤 것이든 쉽게 이해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개발자 취업을 꿈꾸는 우리들에게 영양가 있는 조언을 많이 해 주시며,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을 통해 우리를 ‘실력 있는’ 개발자로 키우신다는 것입니다. 신보람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공평한 이점(unfair advantage)을 갖고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할 정도의 생각이 듭니다. 6개월 간의 웹개발 수업이 끝나면 신 선생님의 다른 수업도 듣고 싶은데요, 당분간은 웹개발 수업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애석할 따름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들으세요. 고민하다가 자리 다 차서 수강 못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성은 강사님께 자바를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바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바를 시작 하기전에 주변 지인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자바 공부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업을 들어보니 실제로도 평탄한 길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이 있으면
시간이 걸려서라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무엇보다 수업을 재밌게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과 관련된 내용 뿐 만 아니라 개발자의 자세나 어떻게 공부하면 코딩을 더 잘 공부할 수 있는 지 등
다양한 얘기를 해주시면서 용기를 복돋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자바를 배우고 있고 잘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실력이 늘어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자바를 공부하고 싶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안성은 강사님의 자바 강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경영학과를 졸업한 뼈 문과생인데다가, 졸업한지 10년이 되어 머리도 굳은 상태였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직무 전환이 필요하여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게 되었고,
기초적인 c언어 경험만 상태에서 일단 부딛혀 보자는 생각으로 성은쌤의 Java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대학수업, 학원수업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수준의 만족도'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초 문법정도를 습득하는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객체지향언어'가 가진 특성을 최대한으로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는 (스파르타식 으로) 강의 입니다.

특히 컴퓨팅 사고와 객체지향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수 회의 수업을 거치면서 처음에는 하드코딩으로, 그 다음에는 메소드 개념을 적용해서, 그리고 그 다음에는 객체의 개념을 얹어서,
그리고 마지막에는 초보자 수준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확장성' 까지 고려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직접 고민하고 짜보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뼈 문과적 마인드에 컴퓨팅 사고라는게 조금은 자리잡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문법 내용으로도 깊은 부분까지 접근을 하다보니 중간 중간 난관에 봉착하는 순간들이 많이 있었지만,
수강생 한 명 한 명이 도태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스파르타 식으로 푸쉬해주시고, 꼼꼼하게 지도해주시는 부분은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다만, 정말 진지하게 객체지향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냥 슬슬 문법정도만 배우고 코딩한번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하기에는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수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시한번 객체지향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그리고 컴퓨팅 사고라는 바다에 저를 내던져주신 성은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