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동안 잘 배우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쵝5

저는 개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고, 전공도 하지 않았기때문에 해볼생각도 전혀 없었던 학생입니다.
그러다 가족중에 한분이 추천을 해주셨고, 학원을 고르는 과정에서 기본부터 시작해 마지막에 결과까지 만들 수 있는 메가스터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인건가 싶어 적성에 맞는지, 내가 노력해서 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수강을 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을 강사님께 질문하면 강사님이 답을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명확하게 알려주시지 않는게 조금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수업이 진행되고, 내가 해가는게 많아질수록 그때 당시에 강사님이 저에게 문제점에 대해 혼자 고민해보고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하셨던 이유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에 답을 알려주셨다면 저는 아마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지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의 프로젝트에서 어떤게 더 추가되었으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이론적인 부분도 당연히 있지만 실무적인 부분 또한 정말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면접, 회사 고르는 꿀팁등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수강 진행중에 제가 게을러지면서 학원에 잘 나오지 않았을때, 마음을 다시 다잡고 싶다는 저의 메일을 보시고 저보다 저를 더 잘 챙겨주시며 혹시나 뒤쳐지는 부분은 없는지 봐주셨고, 항상 옆에 오셔서 칭찬과 응원을 해주셔서 그게 제가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이지 않을까싶습니다!
개발이라는 분야에 아예 생각이 없었던 저 였지만,좋은 강사님을 만나 내가 생각하는 것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처음 시작할때 이 분야는 영어, 수학 못하면 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했던 저의 편견을 완벽하게 부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개월간 정말 좋은 수업 해주신 김인규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인규 강사님의 백엔드 6개월과정을 수료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해야할지 몰라서 학원을 등록하게되었지만 수료후에 느낀건 굿초이스였다라는점!
커리큘럼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시작해서 백엔드과정특성상 html css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 프론트엔드는 기초적인부분만 가르쳐주셨고
그이후 서블릿 JSP 스프링부트 그리고 최종 포토폴리오 결과물 만드는 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단 장점이라 생각하는건 강사님의 강의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처음 공부를 하는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쉽게 잘 풀어 설명해주십니다.
사실상 이게 IT 강의에 가장 중요한 선택의 이유가되며 이점이 강사님을 선택잘했다는 부분에 절반은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론달이란 수강생 전용 웹서비스가 구축이되어있어서 교재를 따로 들고다닐필요없이 인터넷만되는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정의 교재 내용들을 열람해서 참고할수가있다는점이 매우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의 가장 큰장점이 군더더기없는 깔끔함과 웹흐름을 잡는데 메인포커스를 둔다는점이 가장 큰 특징이였습니다.

가령 자바만해도 깊게파면 6개월정도 걸린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가 공부하려는건 웹 개발을위한 백엔드과정인데 수업이지 자바 전문 프로그래머가되려는건아니잖아요??
강사님의 수업의 무게중심은 웹개발의 흐름을 잡는것을 메인으로 두었기떄문에백앤드 구현에 필요한 내용들로만 추려서 방향제시를 해주십니다.

이부분이 바로 독학으론 할수없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시간을 절약할수있는 학원을 다녀야만 그것도 실제 실무경험이있는 강사님이여야만 가능한 가장큰 매리트라 생각되어집니다.

JSP같은경우 이제 시대에 뒤쳐지는 기술인지라 스프링을 배우긴하지만 그래도 부트에서 VIEW를 JSP가 담당하기 때문에만약 독학을 했다면 1000P에 가까운 책한권을 다봐야하는데 우리가
JSP개발자가 되려는게 아니기에 딱 스프링부트에서 필요한 JSP내용만 간추려서 필수적인것만 알려주십니다.

이러한점은 취업을위한 공부양과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게되는거죠 이런 정보와 나아가야할 방향에대한 가이드는 단기간 취업을위해 비싼 수강료를 내고 학원을 등록한
수강생의 니즈에 부합된다고 생각이되어집니다.

즉 수업의 전체 과정이 지엽적인 부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부분만 추려서 집중할수있는 커리큘럼 구성으로 되어있다는점이 굉장히 매리트였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강의에선 수강생의 학습 효율을 최대한 높일수있게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때 개발툴을 2개를 사용하게함으로써

스프링에관한 설정을 2번반복하게 함으로써 스프링 개발툴을 다루는데 익숙함을 유도해다는점도 인상적이였고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스프링의경우 수강생이 익숙해질때까지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때마다 동작원리에대해 반복설명을 지속적으로 계속 해주셨던점도 학습에 큰도움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중간에 단지 학습내용전달뿐만아니라 현업에서 실무경험을 갖어본 강사님의 조언들은 이제 실무경험을 쌓기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수강생에게 주옥같은 정보가 되는 이야기들도
많이해주셨습니다. 취직을위해 회사를 선택할때 어떤점을 고려해야하며 실제 면접할때 어떤점들이 중요하고 현실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러한 내용들은 학원을 다녀야지만 알수있는
유익한 내용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국비교육과 달리 사비인만큼 확실히 차별화된 매리트의 퀄리티있는 강의를 들을수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바 스프링을 통한 웹개발 수업을 고심하신다면 강력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동안 김인규 선생님께 백엔드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백엔드 개발 수업을 듣고자 하는 다른 학생들을 위해 짧은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제일 처음 수업을 들을 땐 hello world 도 모르는 학생이었습니다. ㅋㅋ,,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할 수 있을까 막연했고, 백엔드로 제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정말 맞는 일인지
매일 밤 제 선택에 확신이 서지 않아 잠을 뒤척였었죠,,!
다른 학생들 중 개발을 배우다가 온 분들도 있다는 걸 엿들어 알게 되었을 땐 더 낙담 했었습니다 ㅎ,,

그런데 지금 개발 수업을 다 끝마치니 그런 걱정을 왜 했는지 제 자신이 바보같아졌습니다!
선생님은 기초의 기초도 없는 저를 잘 이끌어 나가주셨고, 제가 프로젝트까지 혼자 힘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어요!
정말 자신 없었는데, 학원 커리큘럼 따라 강제로 이끌림 당해지는 저를 보니 신기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니 저같이 아무 기초가 없어서 걱정이신 분들은 걱정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기초 지식에 굉장히 꼼꼼한 편이어서, 모르는 게 있으면 무조건 짚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지난 6개월 동안 선생님을 많이 괴롭힌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물어보고, 집에서 메일로도 물어보고,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봤는데
선생님은 그 많던 질문을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혼자 실수한 바보같은 질문들도 귀찮아 하신 적 없이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같이 짚어가주시고 , 꼼꼼히 챙겨주신 덕에 제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인규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후기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부분이 좋았던 수업이라 후기를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인규 강사님이 진행하시는 기초 자바 과정부터 수업을 들었고 웹개발 과정도 6개월 과정을 진행해서 대략 7개월? 조금 넘게 인규 강사님 수업을 쭈우우욱 들어왔는데
이 이상 더 잘가르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될만큼 인규 강사님 수업은 항상 늘 너무 만족스러웠었어요 ㅎ.ㅎ

선생님이 수업하실때 강의 자료로 활용하시는 marondal 사이트는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참고를 하면서 공부를 할 것 같아요.

쉽고 명확한 설명 => 들은 내용을 내껄로 만들 수 있는 탄탄한 예제 문제 => 배운 내용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료

↑사실 이게 수업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이 3가지가 완벽하게 갖춰진 강의가 생각보다 찾기가 정말 어렵거든요.(진짜임 완전 진짜임)
그런데 김인규 강사님 수업은 위에 3가지 요소가 다 준비되어 있는 수업이라서 반년 넘게 수업을 쭈욱 듣고있음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나!
저처럼 웹개발 같이 장기적인 과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패기롭게 과정을 시작하셨어도 진행하는 중간중간 힘든 순간들이 반드시 찾아올텐데요
그때마다 강사님이 정말 인생에 있어서 도움 되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개인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저는 프로그래밍 과정 외적으로도 되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시작보다는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다보니, 올해 초의 저처럼 새로운 과정을 도전하시는 분들이라면 인규쌤 강의를 꼬오오오오옥!!!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초보 과정에 맞게 잘 가르쳐주시고 재밌으세요.

c언어는 잠깐 해봤지만 자바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고 프로그래밍 언어 강의도 학원으로는 처음 다녀봤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이 들었지만 강사님의 자바 강의 첫 날에 그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론적인 설명도 설명이지만 실습을 하는데에 있어 교육 방식이 너무 좋았고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데고 정말 쏙쏙 박히겠구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똑똑한 편이 아니라 남들보다 이해하고 습득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 시간을 다 기다려주시고 개개인 별로 피드백을 해주시어 "못따라가겠다" 라는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고 이번 전수효 강사님을 계기로 프로그래밍에 재미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22 파이썬 이장욱 교수님 수업 --
제가 진도를 못 따라가는 아쉬움도 있고 전공이 조~금 달라서 이해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상관 없이 교수님 수업 들으면서 인생에 있어서 엄청 큰 도움이 됐습니다!!
비록 print input sprint 밖에 머리에 들어오지 않지만 .....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제가 수준 따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 수강생 분들도 정말 열심히 따라가주시고
메가스터디 자체가 수업생들에게 강의녹본도 제공해주시는데 이렇게 친절하시기 까지
하셔서 환불 비용에서 나가는 금액이 아깝지가 않아요 앞으로도 최고의 강사님 되셔서
개발 수강생들이 미래에 인재가 되게 해주세요~~~ 전 불가능입니다..ㅋㅋ

이렇다 할 경험도 없었고 갑자기 코딩을 해보겠다고 한 간접, 직접적 계기도 없었거든요.
사실 그냥 무작정 시작했고 모든 방면의 정보와 지식들의 이해도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딱 하나, 수학은 원래 좋아했다는 점.
잘 하는게 아닌 좋아는 했었다 이것 때문에 시작 했는데 적지않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중이에요.
쌤이 수업중에 놓친 부분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수업내용 외에도 기상천외한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
많이 드렸지만 다 답변 주셨는데 이 부분들이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됐어요!
핵심 문법, 응용! 활용! 이규영쌤은 진짜 강의 고수이신거 같아요.
어쩜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아시는지...
쌤 만난게 운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